가수 아이비가 콜라병 몸매를 인증했다.
아이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레 행사가 있어서 급하게 이태원 드레스집에서 급조로 구입한 드레스. 컬러 때문인지 실제로 보면 좀 통통해 보이는데..(부었다고 하고 싶다) 조명발 좀 받아주길..평생소원 45kg 다시 태어나야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몸에 딱 붙는 드레스로 뽐낸 아이비의 S라인이 돋보인다. 통통해 보일까 하는 걱정이 싹 가실 정도로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기만 한데요”, “너무 아름다워서 저 기절해요”, “저는 평생 소원 언니 몸매”, “통통하신 분이 어디 있나
한편,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는 오는 5월 19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주연 루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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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투데이DB, 아이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