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영화 ‘돈’ 200만 관객을 돌파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거리에서 나무를 배경으로 서 윙크하며 손가락으로 V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류준열은 연한 청재킷에 운동화를 신어 패셔니스타 다운 경쾌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200만 축하해요”, ”아직 ‘돈’ 안 봤는데 빨리 봐야겠다”, "귀여워요”, “영화 너무 잘 봤어요. 연기력 대박 배우”, “오늘 패션 완전 좋아요", "우리는 아직 류 배우의 연기를 보고 싶습니다. 다른 작품 기다릴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돈’(감독 박누리)은 개봉 9일째인 28일 오전 10시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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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준열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