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정혁(33)의 아내 이유경(29) JTBC 스포츠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이유경은 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엔 손발이 팅팅 부어서 깜짝 놀라고 무서운 마음이었는데 운동 마치고 온 오빠와 한옥마을 데이트하며 너무 신남. 우리 아가도 좋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유경이 한옥 대청마루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크게 불러온 만삭의 배
한편, 이유경은 지난 2017년 12월 전북 현대 모터스 미드필더 정혁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유경은 임신 35주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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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경 아나운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