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현미가 1인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현미는 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이날 주현미는 "1인 방송을 많이 하지 않나. 현재 '주현미 TV'를 운영 중이다. 옛날 노래들을 일주일에 두 번 씩 올려드리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최근 출연했던
한편, 유튜버로 변신한 주현미는 자신의 채널에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노래를 커버해 올리고 있으면 자신의 노래도 새로 불러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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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