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스킨톤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4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수영. 다음엔 빨강이 입어야겠다. 너무 스킨톤. 엄청 탔다. 선크림 새로 사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스킨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루나의 날씬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
누리꾼들은 “언니 멋있어요. 폭풍 업데이트 좋아요”, ”화보네 화보”, “이번 여행 사진 중에 제일 예쁘다”, ”살 더 빼지 마요. 지금 너무 좋아요”, “빨리 보고 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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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