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의 예비스타 프로젝트 ‘더 투웰브(THE TWELVE)2019’ 4월의 주인공 지민서가 베일을 벗었다.
‘더 투웰브’ 4월의 루키 지민서는 184cm의 키 10등신에 가까운 작은 얼굴, 촉촉한 눈빛에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독보적인 분위기를 가진 이 달의 남자친구라는 평을 받고 있다.
24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지민서는 핑크 빛 공간에 나른한 봄을 느끼듯 테이블에 기댄 모습과 가슴 골이 드러난 흰 셔츠 사이에 낮잠을 즐기다 깬 듯한 몽환적인 표정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4월의 남자친구 지민서의 매력이 담긴 영상 프로필과 이미지 컷 등은 스타디움 공식 V라이브, 유튜브,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투웰브(THE TWELVE) 2019’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 월 한 명의 스타디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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