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12억짜리 다리보험'에 들었던 눈부신 각선미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도 오고. 12년 전?"이라며 옛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그야말로 신이 내린 몸매를 자랑한다. 하늘색 여신 드레스로 가슴라인은 물론, 군살없는 팔 라인, 그리고 눈부신 각선미를 뽐낸다.
이혜영은 지난 2000년 솔로 앨범 '라차타' 활동 당시, 국내 연예인 최초로 12억짜리 다
배우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혜영은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했다. sj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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