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어머니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
2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의 두바이 여행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정남은 누나들과 떨어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그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누나들은 여유 있게 카페 앞에 앉아 “맛있다”며 수다를 떨었다.
그는 누나들의 모습에 한숨을 쉬며 “이동하자
이를 본 MC 서장훈은 “아버님과 같이 쇼핑을 가면 같이 가주고 하시냐”고 물었다.
박수홍 어머니는 “그냥 주차장에 있으라고 하고 나 혼자 쇼핑을 다닌다”고 말했으며 김종국 어머니는 “남편은 어딜 가든 먼저 간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