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교제 1주년을 자축했다.
최준희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뚱땡이랑 D-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3일 교제 1주년을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는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자가면역질환 루프스병을 투병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준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