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이 오는 6월 새 영화 촬영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도 연인 김민희와 함께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매체는 3일 홍상수 감독이 6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새 영화를 준비 중이며, '24번째 장편영화'란 가제로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민희의 출연 여부를 비롯한 작품 관련 구체적인 정보는 전혀 알려진 바 없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3년째 진행 중인 이혼 소송 재판 변론이 최근 종결됨에 따라 '최종 선고'만 앞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2017년 불륜 사이임 공식화 했다. 이후 국내 활동을 접고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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