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JCP ‘아무도 없는 곳’ 사진=전주국제영화제 |
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CGV전주고사에서 영화 ‘아무도 없는 곳’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 가운데 김종관 감독과 배우 이주영, 윤혜리가 참석했다. 이 영화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9’에 선정됐다.
이주영은 “지난해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으로 전주를 방문했는데, 올해는 감사하게도 김종관 감독님 작품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오게 되어 기쁘다”고 설렘을 표했다.
이어 “전주에는 맛있는 음식도 많고,
윤혜리 전주는 와봤지만 영화제로는 처음 방문이다. 김종관 감독님과 (이)주영 언니와 함께 오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한편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전주=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