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이 소방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새로운 사부에 대한 힌트를 전화가 아닌 영상으로 줬다. 영상 속에서는 다양한 나이대의 시민들이 등장해 소방 대원들을 설명하는 힌트를 줬다.
새로운 사부가 소방관이라는 것을 눈치 챈 양세형은 "내가 어렸을 적 가장 처음
한편, 양세형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던 이상윤은 "저렇게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니깐 절대 장난 전화를 하지 말라"고 말하며 갑자기 진지한 표정을 지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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