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시은 아나운서=주시은 인스타그램 |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고정 게스트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어린 시절 '세일러문', '텔레토비' 등을 보고 자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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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주시은 아나운서=주시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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