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경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곡성에서의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모여 다리씨름대회를 진행했다. 최성국은 자연스럽게 오현경 옆자리에 앉아 이불을 들어 “들어와 여기로”라고 말했다.
오현경은 “이곳은 신성한 게임장”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
최성국은 “아침형 인간이라고 했던 것 같다”고 묻자 오현경은 “맞다. 기본적으로 낮잠, 늦잠도 싫다. 난 늦게 깨고 밤에 늦게 자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