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규현의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규현이 '아는 형님' 출연을 확정했다. 16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규현은 지난 7일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규현은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와 '신서유기7' 출연을 확정, 예능에 복귀한다. 규현은 또 5월 중 솔로 음반을 발매하고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앨범 발매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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