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수술을 무사히 마친 배우 김정태가 건강을 회복 중이다.
김정태의 소속사 측은 14일 김정태가 간 수술을 잘 마치고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수술이 연기됐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이는 오보였던 것.
김정태는 지난해 10월 간암 초기 진단을
현재 종양을 제거한 뒤 일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로 복귀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한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복귀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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