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ch beautiful weather in LA"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표정이 좋아졌구만", "동주님 웃는 모습이 꽃같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와우~ 예쁘다", "오늘도 미모 열일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21일 미국 변호사 시험(Bar exam)에 합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과 축하를 받았다.
서동주는 로스쿨 졸업 후 지난해 7월 변호사 자격 시험을 치른 뒤, 세계적인 법률 회사인 ‘퍼킨스 코이(PERKINS COIE)’에서 인턴 생활을 마치고 정직원으로 취직해 변호사 시험을 준비해왔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가 합격한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전역을 통틀어 변호사 시험 난이도 상위권에 속하는 지역이다. 서동주는 상표등록과 저작권(Trademark
서동주는 인터뷰에서 “끈기있게 도전하는 일이 더욱 즐거운 것 같다. 거의 마흔에도 도전하는 저를 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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