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런 에저튼과 ’로켓맨’을 연출한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국내 취재진과 만난다.
지난 22일 전격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난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오늘(23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 팬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전날 오후 7시 30분 에릭 남과 함께하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 오늘 국내 취재진과의 만남과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는 풋티지 상영회도 진행한다.
이들이 직접 전하는 ’로켓맨’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영화 홍보를 위해 칸, 런던, 호주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6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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