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주차뺑소리를 당했다.
경리는 26일 오후 SNS에 “이 좋은날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며 “내일 꼭 잡히기를. 중요한 건 블박(블랙박스)에 영상이 1도 안찍혀 있네”라고 알
2017년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도로 외’ 장소에서 주·정차된 차량만 파손하고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뜨는 도주 운전자에겐 20만원 이하 범칙금이 적용된다.
경리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테이지K’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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