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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오스틴 강, 진지한 ‘요섹남’…일상에선 허당美 가득

기사입력 2019-06-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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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셰프 오스틴 강, 기안84, 김충재의 열정 충만한 하루로 금요일 밤을 후끈하게 달궜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희)는 1부 8.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0.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이자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도전에 앞서 심기일전한 오스틴 강의 버라이어티한 일상부터 과거에 머물러 있는 기안84의 뉴 하우스를 환골탈태시킨 기안84와 김충재의 고군분투 하루가 펼쳐졌다.
셰프 오스틴 강은 요리에 살고 요리에 죽는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정석을 보였다. 여명을 맞으며 수산시장으로 향한 그는 신메뉴에 쓰일 재료들을 망설임 없이 골라냈다. 이른 새벽에도 피곤한 기색은커녕 재료를 보자마자 요리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그의 모습에선 프로페셔널한 섹시함마저 엿보여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오스틴 강은 준비 중인 가게에 쓸 그릇을 사기 위해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매의 눈으로 그릇들을 관찰하고 완벽한 플레이팅을 위해 심사숙고하며 식기를 골랐다. 이어 본격적으로 신메뉴 개발에 도전, 온전히 요리에만 사로잡힌 요섹남의 면모로 여심마저 흔들어 놨다.
한편, 기안84와 김충재는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켰던 기안하우스를 천지개벽 수준으로 재탄생시켰다. 김충재는 집안 곳곳에서 리모델링 꿀팁을 대방출, 그의 손이 닿는 족족 진정한 ‘뉴(NEW)’ 하우스로 거듭났다. 특히 침실인지 드레스룸인지 분간이 가지 않던 안방이 조명 하나로 아늑한 호텔 룸으로 탈바꿈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갤러리 느낌이 물씬 나는 리모델링을 완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까맣게 색이 바랜 문지방과 정체 모를

스티커가 붙어 있던 문은 단순한 페인트 작업만으로도 세련된 카페 느낌으로 변했다. 또한 이색적인 천장 등과 플로어 스탠드만으로도 거실의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자 기안84는 감탄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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