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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박소정, 숨겨진 동거남 있었다…故 유호철 가족 “동거남 존재 몰랐다”

기사입력 2019-06-0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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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 동거남 김씨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 박소정 동거남 김씨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박소정 씨에게는 동거남이자 결혼을 약속한 김씨의 존재가 있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부천의 한 모텔에서 벌어진 남녀의 엇갈린 죽음에 대해 파헤쳤다.

박소정(가명) 씨는 유호철 씨 죽음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그러나 박소정 씨의 혈액검사 결과 위험 성분이 있는 약물이 발견됐다. 심지어 박소정 씨의 약물 양이 더욱 많았다. 이에 의사 측에서도 “이건 죽을 사람 아니면 할 수가 없다”며 말하기도 했다. 결국 이런 상황으로 박소정 씨는 용의자 선상에서 풀려놨다.

여기에 반전이 숨어있었다. 박소정 씨에게는 다른 남자가 있었다는 것이다. 박소정 씨가 사는 원룸 근처 가게 상인들은 “박소정 씨와 함께 동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다. 매일 혼자 차 끌고 다니고 항상 차려입는다. 남자는 통통한 스타일이다. 여자분은 항상 밝은 편은 아니었고 말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 측 또한 “동거남도 있었지만 지금 돌아가신 분도 굉장히 사랑했다고 주장하더라. 예전부터 사귀고 해서 그런 과정에서 동거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유호철 가족은 “동거남은 상상도 못 했다. 결혼할 사람으로 우리 집에 왔고, 동생도 그 집에 결혼한다고 한우를 보내기도 했었다”며 충격을 받았다.

박소정 아버지는 “그 사람은 사실상 혼인 관계상이니까 명절에 우리 집에 오고, 그쪽 집안에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며 “(유호철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

”고 답했다.

박소정 씨의 동거남 김모 씨는 SBS 측에게 “(바람을 핀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사이가 계속 안 좋았다. 오래 같이 살아서 부모님과 다 아는 사이였다. 난 결혼까지 생각했다. 사건 후에는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라. 느낌이란 게 있지 않나. 화밖에 안 났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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