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지석진이 김용만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오늘(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김용만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MC 김용만이 건강상의 문제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해 지석진이 김용만에 대한 의리로 대신 진행을 맡게 된 것.
과거 '스타 골든벨'로
지석진이 스페셜 MC로 진행을 맡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오늘(5일)과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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