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지원 송민호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은지원, 규현, 강승윤,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해다. 이승훈은 스페셜 MC로 참석했다.
이날 이승훈은 “지난번엔 개인기만 준비하느라 제대로 못 했다. 이번엔 편안하게 있다가 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윤종신은 하차 사실을 밝힌 후 “12년 무결석으로 출근했다. 마지막 3개월까지 잘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며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은지원은 이번에 솔로 앨
그는 “그렇지는 않았다. 젝스키스 활동을 했기 때문이다”라며 “솔로 앨범 할 때 생각이 많아졌다. 추세를 따를 수 있을까란 생각도 들었다. 민호가 많이 도와줬다. 타이틀곡을 써서 줬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