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후속곡 ‘클로즈 투 유’ 활동 돌입…오늘(13일) ‘엠카’ 첫 무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에 이어 '클로즈 투 유'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오늘(13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 '클로즈투유(Close To You)''를 선보인다. '클로즈투유'는 첫사랑에 빠진 마음과 자꾸만 미소 짓게 하는 설렘 가득한 사랑의 시작을 노래하는 곡이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컴백 무대 당시 함께 선보였던 '클로즈투유'는 공개직후 각종 음원사이트에 차트인 하며 지속적인 호평이 잇따랐다. 이에 러블리즈는 후속곡 활동을 결정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8월 2일부터 총 3일간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올웨이즈 2(Alwayz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