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급식왕’ 백종원 사진=tvN ‘고교급식왕’ 캡처 |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고교급식왕’에서는 밥상머리, 최강이균 팀을 나눠 급식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밥상이균 팀의 강유정이 갈비 소스를 맛보고 당황스러운 표
강유정은 “살짝 먹었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다”라면서 “갈비가 아니라 칠리소스다”고 말했다.
이어 “명칭을 바꿔야 할 것 같다”며 비상 사태임을 밝혔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백종원은 “내가 안에 있어줄 걸”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