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철 딸 다인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2회는 ‘일상 속의 동화’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가족이 출연했다. 이는 바로 박정철과 그의 딸 다인이다.
박정철은 “22개월 된 세 살 다인이 아빠 배우
이어 “2년 가까이 아이 보는데 집중했다”며 근황을 덧붙였다.
다인이는 잘생긴 외모로 아들로 오해 받고 있었다. 이에 대해 박정철은 “아직은 좀 미소년 같지만 다인이는 딸이다”라며 웃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