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출신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힘찬은 오는 7월 12일 강제추행 혐의 관련 첫 재판에 나선다.
힘찬은 지난해 7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소속사 TS엔터테인먼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