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낙지갑부 “낙지소고기탕탕이…‘이것’ 사용이 노하우”

↑ ‘서민갑부’ 낙지소고기탕탕이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서민갑부’ 낙지갑부가 낙지소고기탕탕이 감칠맛의 비결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낙지 요리로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갑부 부부가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낙지 전문식당에는 낙지 철판볶음, 소고기 낙지탕탕이, 낙지회무침 등의 다양한 낙지 음식을 판매한다.

낙지 갑부는 “한우와 낙지를 섞어 내보이는 낙지소고기탕탕이가 별미다. 작은 낙지를 사용하는 게 노하우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질기면 손님들이 먹다가 힘들다”며 “손님상에 갈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면 낙지가 붉어지고 질겨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낙지 맛이 떨어지지 않게 주방 말고 홀에서 조리해 손님상으로 옮긴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