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 그룹 레드벨벳부터 워너원 출신 박지훈까지 총출동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는 상반기 결산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는 (여자) 아이들, (여자)아이들, 에이티즈(ATEEZ), 있지, 아이즈원, 세븐틴, SF9,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 투게더, 더보이즈, 러블리즈, 레드벨벳, 레오, 박지훈, 아스트로(ASTRO), 엔플라잉, 우주소녀, 청하, 프로미스나인, 하성운이 함께한다.
청하의 ‘스내핑(Snapping)’과 (여자) 아이들의 ‘어 오(Uh-Oh)’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핫 루키 이 있지(ITZY)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준비한 색다른 무대도 준비된다. 우주소녀와 스트레이트 키즈(Stray Kids)가 특별한 무대를 예고한다. 상반기를 휩쓴 세븐틴, 아이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 출연하는 가수들은 리허설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방송국을 찾았다. 아침부터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 레드벨벳 있지 등 훈훈한 비주얼의 아스트로 박지훈 등 상반기 결산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은 오후 4시 45분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