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연경 아나운서, 린드블럼 사진=박연경 아나운서 SNS |
박연경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구 연습 도와준 린드블럼 선수 Thank you. I appreciate it”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연경 아나운서는 5월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시구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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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연경 아나운서는 린드블럼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맞춰 입고 훈훈한 케미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