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원 해명 사진=JTBC ‘아이돌룸’ 캡처 |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엄지를 극찬하며 “‘아이돌룸’에서 새로 생긴 대한민국 3대 미녀는 김태희, 전지현 다음이 엄지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소원은 “음악방
그는 “나도 이 말을 듣고 굉장히 민망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소원이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을 발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