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 소속사 대표 마약 투약 혐의 사진=DB |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오후 MBN스타에 “소속사 대표 A씨가 프로포폴 투약하지 않았다.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동아닷컴은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가 최근 마약류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기소의견 송치된 상태다.
↑ 가수 박효신 사진=DB |
그러나 소속사 측은 마약 투약 논란에 부인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