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론 구준엽이 과거 대만 슈퍼스타들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구준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영철은 구준엽에게 “대만 진출 때 인기가 많았는데, 대만 슈퍼스타들에게 대시를 받기도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구준엽은 “많이 받았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구준엽
마지막으로 구준엽은 “앞으로 저도 열심히 할테니 많이 지켜봐주시고 김영철도 사랑해달라”라고 청취자들에게 인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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