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네 라디오’ 전소미 눈물 사진=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라디오’)에는 가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BIRTHDAY’라는 곡은 매일매일 내 멋대로 할래, 내 생일인 것처럼 하루하루를 제멋대로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 데뷔를 의미하는 곡이기도 하다”라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DJ 김상혁이 “뮤직비디오를 찍고 울었다더라”라고 질문하자 “뮤직비디오 다 찍고 완성됐을 때 보면서 울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
DJ 딘딘은 “질문이 너무 비슷하니 다른 걸 물어보겠다. 동생 에블린은 잘 지내냐”고 기습 질문을 했고 “에블린은 잘 지내고 있다. 외국에 있다가 오늘 아침에 왔다”라고 언급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