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임신근황, 이필모♥ 상큼 미모 여전…“더위 조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서수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 더위 조심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노란 민소매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쓰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임신 중임에도 청순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바캉스 룩 같다. 어디 놀러가시나요?”, “병아리 같아요. 귀엽다”, “임신부가 더위에 진짜 힘든데 수연 씨 더위 조심하세요”, “여전히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수연, 이필모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지난 2월 결혼,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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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