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 LA 생활 사진=모노튜브 ‘강동원&친구들 #5: 강동원, 할리우드에 온 것은 (이것) 때문?! 속내 고백!’ 캡처 |
6일 오후 모노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강동원의 브이로그 ‘강동원&친구들 #5: 강동원, 할리우드에 온 것은 (이것) 때문?! 속내 고백!’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동원은 손수 커피를 내리며 “처음 왔을 때는 여행 온 것 같아서 좋았다”라며 “역시 시간이 지나니까 힘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집 같은 느낌이 안 든다. 운전하고 다니는 것도 힘들고 영화 준비하는 것도 힘들다”라며 LA
강동원은 “사람들 만나서 영어로 회의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라며 “관계자들이 제 얼굴을 보고 그냥 영어로 ‘핸섬’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또 그는 “찍고 한국 들어가서 빨리 한국 영화 하나를 찍고 싶다”라고 작품 활동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