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이하늬 에릭 오승아 사진=DB |
↑ 백종원 사진=DB |
요리연구가로 방송 활동을 펼치던 백종원도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11일 처음 영상을 게재하며 시작된 ‘백종원의 요리비책’ 채널은 현재 207만 9595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백만에 가까운 구독자를 모은 백종원은 자신만의 요리 레시피와 다양한 노하우를 콘텐츠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 하며 구독자 수도 늘어나고 있다.
↑ 이하늬 사진=DB |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열혈사제’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 이하늬도 유튜브에 도전했다. 지난 4월 24일 오픈한 이하늬의 개인 채널은 구독자 수 12만 4029명이다.
이하늬는 채널 오픈과 함께 패션 스타일링, 브이로그, 시상식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을 게재하며 활동 중이다. 방송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과 꾸준히 영상을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에릭 사진=DB |
지난해 12월 처음 개설된 에릭의 개인 유튜브 채널은 요리 콘텐츠와 소소한 일상 공개를 하며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요리 실력을 입증한 그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많은 이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아구티비’라는 귀여운 명칭과 함께 에릭은 “도움 되는 팁들을 메모해 뒀다가 공유하겠다”라고 채널을 소개했다. 현재 8만 5497명의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 오승아 사진=DB |
오승아는 지난 2016년 개설했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오랜 시간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던 오승아 O’style 채널에는
그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고 여행 브이로그, 촬영 현장, 공식 석상 등의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영상을 제작해 게재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