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종이비행기의 정체는 리듬파워 래퍼 행주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05대 가왕 자리를 두고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나이팅게일과 이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3라운드 무대에서
판정단의 선택은 김대리였다. 가면을 벗은 종이비행기는 리듬파워 래퍼 행주였다. 김대리는 나이팅게일과 가왕전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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