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5화는 '여름이 오는 소리' 부제로 방송됐다.
SG워너비 이석훈은 아들 주원이를 데리고 문희준 집에 방문했다. 문희준에게 육아 팁과 장난감을 받기 위해서였다. 주원이를 본 잼잼이는 아가를 귀여워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주원이는 생애 처음 수박을 맛 봤다. 주원이는 수박 맛에 반했다. 이에 누나 잼잼이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