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은숙 고지혈증 진단 후 10kg 감량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장은숙이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장은숙은 “예전에는 폭식도 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 있는 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해 초까지는 살이 좀 찐 편이었는데,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이 나오더라. 덜컥 겁이 나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건강 관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식단에 대해서는 “생식
그러면서 “식이요법으로 10kg을 감량했다. 단지 살을 빼려고 그런 게 아니라 건강 때문에 관리를 하다보니 저절로 살이 빠졌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