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이규한 김영철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SNS |
15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웅다웅 절친 폭로전에 청취자들 꺄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철파엠’ 스튜디오에서 다정히 포즈를 취하는 이규한과 김영
두 사람의 손가락 하트와 밝은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이날 ‘철파엠’에는 DJ 김영철과 친분이 두터운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규한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촬영 당시 에피스드와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