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득녀에 누리꾼 축하 물결 “하하가 원하던 딸이네요”

↑ 하하 별 득녀 사진=별 인스타그램

가수 하하 별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하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별의 셋째 딸 출산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하하는 별의 출산 과정을 모두 지켜봤으며 별과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하가 원하던 딸 아니냐” “벌써 딸 바보일 것 같다” “대박 축하드려요”라고 말했다.

이어 “막내딸이라 완전 집안의 보물일 것 같다” “든든한 오빠들 사랑 받으며 예쁘게 자라길”이라며 덕담을 건넸다.

또한 “ 나도 아들 둘만 있는데 딸 원한다. 하하 별 부부가 부럽다” “드디어 따님을 얻으셨다” “축하한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