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레코드·핫트랙스, 강다니엘 앨범 ‘color on me’ 16일 예약판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의 첫 솔로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음반 판매 사이트는 16일 오후 3시부터 강다니엘 앨범 ‘컬러 온 미 (color on me)’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강다니엘 스페셜 앨범 '컬러 온 미'는 ▲'포토북(76p)' ▲'CD 1종' ▲'클리어필름(3종중 1종 랜덤' ▲포토카드(5종중 1종 랜덤) ▲초도한정 포스터 증정 ▲엽서(공통3종) ▲스티커(공통1종) ▲북마크(공통1종)로 구성됐다.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 (color on me)’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강다니엘은 '컬러 온 미'에 본인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데뷔 앨범 수록곡 작업에는 한류 대표 아이돌 히트곡을 다수 만든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의 CEO이자 대표 프로듀서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현재 강다니엘은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앙투완 등 세계적인 해외안무가 3인과 퍼포먼스 연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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