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엑스원 2등의 주인공은 김우석이었다.
1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는 엑스원(X1) 최종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연습생은 2등을 차지했다. 김우석은 눈물을 쏟으며 “다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드물다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우석은 “네 달 전까지만 해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 못해봤어요”라며 같은 기획
김우석은 “앞으로 국프님들께 엑스원 김우석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엄마, 처음에 여기 나가지 말라고 했잖아. 상처받을 까봐 무섭다고. 나 상처 안 받아 엄마. 너무 사랑해. 그리고 진혁아, 진짜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