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요한’ 정민아, 이세영 사진=SBS ‘의사요한’ 캡처 |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강시영(이세영 분)이 병원에 복귀했다.
이날 강시영이 2년 만에 마취통증의학과 강시영을 복귀했다.
다시 병원에 돌아온 강시영은 동료들에게 “대뜸 그만두고 철판 깔고 대뜸
이어 강미래(정민아 분)에게 강시영은 “미래야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했어. 도망치는 것과 돌아오는 것 중에”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미래는 “그냥 떠나지 그랬어? 얼마 못 버틸 텐데”라며 독설을 날리고 자리를 먼저 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