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설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민진기 감독,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이 참석했다.
정경호에 이어 이설도 촬영 전 기타 연습에 몰입했다.
이설은 “저도 지난해 12월부터 기타연습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
그는 “기타를 항상 세워놓고 계속 쳤다. 그렇게 생활을 함께 했다”면서 “지금은 처음보다 잘 치는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