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친구들이 제주도에서 바비큐 파티를 벌였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캐나다 친구들의 한 밤 중 바비큐 파티가 그려졌다.
이날 친구들은 제주도 기상악화 때문에 예상보다 늦게 도착했다. 장을 보고 글램핑장으로 향한 친구들은 늦은 밤이지만 계획대로 바비큐 파티를 하기로 했다.
주방에서 친구들은 요리를 준비했다. 데린은 연어에 메이플 시럽을
이어 친구들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시작했다. 적절하게 구워진 스테이크와 흑돼지를 먹은 친구들은 “행복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카일은 “지금 천국에 있어”라고 들뜬 감정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