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친구들이 전복성게미역국의 맛에 반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캐나다 친구들이 해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들은 전날 과음 때문에 힘들어했다.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술로써 풀었던 것. 데이빗은 “전통 음식으로 해장을 하자”라며 친구들을 식당으로 이끌었다.
식당은 제주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친
이후 친구들은 미역국맛에 감탄했다. 데린은 “달콤하다. 사랑하게 됐다”며 “이 국을 먹은 건 정말 좋은선택이었어”라고 인정했다. 다른 친구들 역시 미역국의 감칠맛을 즐기며 해장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