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정정용 감독, 이승기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정용 감독이 사부로 등장, 승부차기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정정용 감독은 “승부차기 레슨 후 오늘의 MVP에게 U-20 사인 유니폼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승부욕에 불타 올라 승부차기 레슨에 집중했다.
첫 번째로 이승기가 연습으로 골을 차자 정정용 감독은 놀라워 했다.
그는 “발전되는 모습이 놀란다. 극한 상황에서 발이 안 떨어진다. 그 부담감은 엄청나다”라고 칭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