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의 쉰 살 꿈이 이뤄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는 박수홍이 콘서트에 선 장면을 그렸다.
박수홍은 콘서트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수홍의 콘서트를 위해 유재석을 비롯한 런닝맨 멤버, 김국진이 영상을 통해 응원을 전했다.
박수홍은 본격적인 무대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박수홍을 돕기 위해 박경림이 나섰다. 박경림은 '착각의 늪'을 부르며 박수홍을 지원 사격했다. 이동우, 김경식, 배기성,
한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